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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3 승준 조회 364
자연에는 상도 벌도 없다. 거기엔 결과만 있을 뿐이다.
남의 허물은 잘 찾아내지만 자기의 허물은 드러내지 않는다.
신사를 만드는 것은 화려한 코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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