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덕행은 때때로 위장된 부덕에 지나지 않을 때가 있다
22/08/23 단미 조회 291
정직한 노동자는 즐거운 얼굴을 가진다.
얼굴을 붉히는 자는 이미 유죄요, 참다운 결백은 어떤 것에도 부끄럽지 않다.
아첨을 잘하는 자는 충성하지 않고, 바른 말을 잘하는 사람은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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