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장 · 학문과 일 201학문하는 길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22/08/23 시연 조회 317
우리들의 나이란 햇수와 날수와
선하고 정직하게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
오래 삶을 바라지도 않으며, 시작과 끝남을 한결같이 즐겨한다.
이전글 아름다운 몸매가 아름다운 얼굴보다 낫고, 아름다운 행실이 아름...
다음글 이미 휘어진 노목老木은 똑바로 잡기 어렵다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