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휘어진 노목老木은 똑바로 잡기 어렵다
22/08/23 하온 조회 337
제6장 · 학문과 일 227
T 권발權發 중재집仲齋集
다른 사람은 자주 용서하더라도,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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