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피해 달아나고 있는 것이다
22/08/23 영웅 조회 325
신하 된 자의 예禮로써 간諫하지 아니하나, 마땅히 간하여야 할것을 세 번이나 하여 듣지 아니하면 곧 떠나야 한다. 아들이 어버이를섬기는 일로 세 번씩이나 간하여 듣지 않더라도, 울면서 그 뒤를 따를수밖에 없느니라.
그러나 만일 이 인간의 형체가 변화무궁(變化無窮)하여
실천을 가장 근본으로 삼는다.그러므로 근본이 안정되게 놓이지 않은 자는 말단적未瑞的인 결과를 풍성히 하려 들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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