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賢者는 어지러운 세상을 피하고, 그다음 가는 사람은 어지러운땅을 피하며, 그다음 가는 사람은 임금의 낯빛을 보고 피하고, 그리고그다음 가는 사람은 임금의 말을 듣고 피한다
22/08/23 지형 조회 326
I G. 베르나노스 G. 베르나노스의 최후 수필집
화(禍) 속에는 복(福)이 의지해 있는 것이요,
모든 죄악은 열등감, 즉 다른 말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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