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송익필宋翼弼 구봉집龜峯集
22/08/23 여진 조회 329
습관은 잔인성도 없고 마술도 없는, 우리가 가진 제1의 천성을 알 수 없도록 방해하는 제2의 천성이다.
가장 훌륭한 선善은 신중성이다. 그것은 철학보다도 더 귀중하다. 모든 덕德은 신중성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독립을 향한 큰 계단은 거친 음식도 견딜 수 있는 위장, 즉 비위 좋은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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