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鄭道傳 삼봉집三峰集
22/08/22 성운 조회 315
신하 된 자의 예禮로써 간諫하지 아니하나, 마땅히 간하여야 할것을 세 번이나 하여 듣지 아니하면 곧 떠나야 한다. 아들이 어버이를섬기는 일로 세 번씩이나 간하여 듣지 않더라도, 울면서 그 뒤를 따를수밖에 없느니라.
당신이 행복하다면 선할 것이라는 뜻이다.
진실로 하루가 새로웠다면 날마다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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