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장 · 학문과 일 201학문하는 길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22/08/22 이삭 조회 293
자기의 의견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를 줄 모르는 것은 학자의 큰 병이다.
잘못 디딘 한 발자국은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러므로 대담하게 나아가되, 신중해져라!
신중한 사람은 국가를 감독할 수 있다. 그러나 국가를 재생시키거나 폐허로 만드는 것은 정열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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