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벨트 해밀턴 클럽에서의 연설'
22/08/22 루미 조회 263
그러니 현재의 삶을 즐겨야지, 어찌 죽은 뒤를 걱정할 겨를이 있겠는가.
눈은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마음을 부러워한다.
괴로워하며, 자기를 근심하며 두려워하는 시간이 또 반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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