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한 인간의 형체()로 태어난 것을 사람들은 기뻐한다
22/08/22 루아 조회 292
비방을 듣더라도 곧 성내지 말며, 칭찬을 받더라도 곧 기뻐하지 마라. 다른 사람의 나쁨을 듣거든 이에 부화附和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착함을 듣거든 나아가 이에 화응和應하며, 또 따라 기뻐하라.
어진 마음 자체가 따스한 체온이 되기 때문이다. B. 파스칼
J. 루 교구 목사의 명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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