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생각은 대수로운 것이 아니고, 생각에서 비롯되지 않는 행동은 전혀 아무것도 아니다
22/08/22 아미 조회 297
양심은 모든 인간에게 신神과 같은 것이다.
완전무결한 도의道義란, 남에게 고통을 주지 않도록 방법을 강구하는 행위의 조절이다.
옷은 새것이 좋으나, 사람은 오래 사귄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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