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李之 토정집土亭集
22/08/22 지명 조회 290
우리는 사람을 알려고 할 때 그 사람의 손이나 발을 보지 않고 머리를 본다.
근심 걱정은 태만에서 샘솟고, 쓰라린 노고는 불필요한 안일에서 생긴다.
세네카 루킬리우스에의 서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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