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聖人은 하늘을 바라고, 현인賢人은 성인을 바라며, 선비는 현인을 바란다
22/09/06 예현 조회 285
불을 피우는 것은 바람이고, 꺼뜨리는 것도 바람이다. 산들 바람은 불길을 부채질하고, 강한 바람은 불길을 죽여버린다.
은밀한 것들 속에서밖에는 존재할수 없기 때문이다.
대체로 아주 친하면서도 오히려 소원한 듯하면 더할 수 없는 친함이 되고, 아주 믿는 사이이면서도 오히려 의심스러운 듯하면 더할 수 없는 믿음이 된다.
이전글 잘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글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