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朴址源 연암별집燕巖別集
22/09/05 이환 조회 253
양심은 모든 인간에게 신神과 같은 것이다.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가면 마치 안개 속을 가는 것 같아서, 옷이 비록 젖지는 않더라도 때때로 물기의 배어듦이 있다.
다만 생각이 그렇게만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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