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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5 화영 조회 251
주자朱子 근사록近思錄
그리하여 빛남을 숨기어 스스로 지키고, 재기才氣를 감추어 쓰이기를 기다림은, 마치 자벌레가 몸을 굽혔다가 펴려 함과 같다.
제6장 · 학문과 일 211그 마음이 총명한 사람을 향해 옛적의 좋은 말씀을 일러 주면 기뻐하여 덕德을 좇아 행하건만, 어쩔 수 없는 미련한 무리들은 나에게 도리어 거짓말한다 하는구나. 사람의 마음 다름이 이와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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