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은, 모두에게 좋을 수 있지만 혹은 아무에게도 좋지 않을 수 있다
22/09/05 예지 조회 281
칼과 창 같아서, 자신의 기름을 녹이고
은밀한 것들 속에서밖에는 존재할수 없기 때문이다.
B. 디즈레일리 콘타리니 플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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