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다리는 것은아무것도 없네
22/09/05 호준 조회 255
M. W. 몬터규 여사 서간집
착한 사람일지라도 급히 친할 수 없으면 마땅히 미리 찬양하지 마라. 간사한 사람의 이간이 올까 두렵다. 몹쓸 사람일지라도 쉽게 내칠 수 없으면 마땅히 미리 발설發說하지 마라. 뜻하지 않은 재앙을 부를까 두렵다.
받는 쪽에서 은혜로 생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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