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은 서로 속이고 속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속인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어느 한 사람을 모든 사람이 속인 적도없다.
눈은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마음을 부러워한다.
204 세계 명언집군자君子는 전쟁을 함에 있어서 포진법陣法이 있다고는 하지만,용기를 가장 근본으로 삼는다. 상喪을 치름에는 예禮가 있다고는하지만, 슬픔을 가장 근본으로 삼는다. 선비에게는 학문이 있다고는하지만,
눈은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마음을 부러워한다.
204 세계 명언집군자君子는 전쟁을 함에 있어서 포진법陣法이 있다고는 하지만,용기를 가장 근본으로 삼는다. 상喪을 치름에는 예禮가 있다고는하지만, 슬픔을 가장 근본으로 삼는다. 선비에게는 학문이 있다고는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