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있더라도 타인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22/08/31 래은 조회 280
이는 분수에 넘치는 일로서 진실이 아니다. 제자 된 사람이 그 교훈을 받고서 그것을 행하면, 이는 옮음이요 아첨이 아니다. 그러나 그 법法만 취하고 그 은혜를 저버리면, 이는 아첨이요옳음이 아니다.
거짓된 말은 그 자체로서 죄악일 뿐 아니라, 영혼을 죄악으로 더럽힌다.
겁쟁이는 자기를 사려 깊다고 하고, 인색한 자는 자기를 검약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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