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男兒)가 실수하면 용납할 땅이 없지만,
22/08/27 세하 조회 273
난장이가 산꼭대기에 서 있다고 해서 키가 커지지 않는 것처럼, 거인은 우물 속에 서 있어도 키가 그대로다.
평판이라는 폭군은 우리가 겪는 어떤 폭군보다도 더 지독하다.
반드시 큰 화(禍)가 있으리라.
이전글 관심을 보이고 있어요
다음글 조그마한 걱정도 없는 때는 잠시 동안도 되지 않는다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