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피우는 것은 바람이고, 꺼뜨리는 것도 바람이다
22/08/27 소피아 조회 267
우리의 자유와 안전과 생명과 가정과 부모와 조국과 자식들을 보호해주는 것이 용기이며, 그것은 모든 것을 포함한다.
T. S. 엘리어트 이신異神을 좇아
방자함이 지나치면 부모를 꾸짖으려 들기까지 한다. 그러나 자식이 이렇게 된 것은 부모의 잘못으로, 자식으로 하여금 자식 노릇조차 제대로 못하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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