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는 상도 벌도 없다
22/08/27 승주 조회 219
봄에 이르러 바람이 화창하면 꽃은 한결 고운 빛을 땅에 펴나니, 새가또한 몇 마디 고운 목청을 굴린다.선비가 다행히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 등이 따습고 배불러도, 좋은말과 좋은 일 행하기를 생각하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백 년을 산다.
G. 채프먼 호미를 동쪽으로
너 자신을 아는 것을 너의 일로 삼으라.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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