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至人이 무엇을 생각하고 또 무엇을 근심하리오
22/08/26 신우 조회 216
올바른 말을 누가 좋지 않으랴. 그러나 그 말대로 행동을 고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람이 비록 배움에만 힘쓸 수 없다 할지라도, 마음은 배움의 뜻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만약 마음이 배움의 뜻을 잊으면 종신토록 학문을 한다 할지라도 이는 단지 속俗된 일일 뿐이다.
노경(老境)에는 다시 자신만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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