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속에서는 미신, 신앙 그리고 원리라고 부를 수 있는 모든 것이 바람에 날리는 쓰레기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제5장 · 인간관계 173군자君子의 사귐은 담담하기가 물 같고, 소인小人의 사귐은 달콤하기가 감주 같다. 군자는 담담하기 때문에 더욱 친해지고, 소인은 달콤하기 때문에 절교絶交 된다.
보다 큰 악이 닥쳐오지 않게 하려면 현재의 악을 굴복시켜라.
제5장 · 인간관계 173군자君子의 사귐은 담담하기가 물 같고, 소인小人의 사귐은 달콤하기가 감주 같다. 군자는 담담하기 때문에 더욱 친해지고, 소인은 달콤하기 때문에 절교絶交 된다.
보다 큰 악이 닥쳐오지 않게 하려면 현재의 악을 굴복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