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휘어진 노목老木은 똑바로 잡기 어렵다
22/08/09 대한 조회 455
마음은 깨어지고 생각과 말은 빗나간다.
완전무결한 도의道義란, 남에게 고통을 주지 않도록 방법을 강구하는 행위의 조절이다.
곧은 선비는 행복을 구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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