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22/08/09 이서 조회 447
양심에 대한 가책의 시작은, 새 생명의 시작이다.
학자가 선뜻 나서서 벼슬하지 아니함은 그 시대가 좋지 않아서도 아니요, 숨어 사는 것이 좋아서도 아니다. 부족한 학술로써 먼저 공功을 세우려고 하면, 목수木手를 대신하여 서투른 자귀질을 하다가 손을 다칠까 염려해서이다.
생명은 죽음의 그림자에 불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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