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 때 부지런히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22/08/09 새나 조회 427
바다보다 웅대한 장관이 있으니, 그것은 하늘이다. 하늘보다 웅대한 장관이 있으니, 그것은 양심이다.
제5장 · 인간관계 173군자君子의 사귐은 담담하기가 물 같고, 소인小人의 사귐은 달콤하기가 감주 같다. 군자는 담담하기 때문에 더욱 친해지고, 소인은 달콤하기 때문에 절교絶交 된다.
거친 땅 위에서 굳어진 발굽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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