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로李仁老 파한집破閑集
22/08/09 희수 조회 469
또 꾸짖으면 무슨 은(恩)이 있겠는가.
너그러운 사람은 자기가 받은 것만큼 많이 지불하지 않는다.
곧 도리(道理)의길로 쫓아오도록 이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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