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때를 안다
22/08/08 우영 조회 535
청년기는 자신 만만하고, 장년기는 조심스러우며,
그러므로 성인(聖人)은 아무것도 잃는 것 없이 언제나
덕행德行을 이룬 현인賢人은 높은 산의 눈처럼 멀리서도 빛나지만,악덕惡德을 일삼는 어리석은 자는 밤에 쏜 화살처럼 가까이에서도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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