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를 즐긴다
22/08/08 은성 조회 562
잘못을 저지르고서도 후회할 줄 모르는 자는
개천용문개芥川龍文介 하동河童
현인賢人을 상해한 자는 그 재앙이 자손 삼대三代에까지 미치고, 현인을 은폐한 자는 그 몸이 해를 입는다. 현인을 질투한 자는 그 명예를 보전하지 못하고, 현인을 천거한 자는 예록禮祿이 그 자손에까지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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