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사람은 존망(存亡)으로 인해 변심하지 않는다
22/08/07 서혁 조회 486
행복은 흐르는 개울이지, 고여 있는 웅덩이가 아니다.
사는 것이야말로 가치 있는 인생이다.
힘든 일은 외모를 거칠게 할 수 있고, 가난은 눈의 맑은 광채를 흐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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