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아테네의 타이몬
22/08/06 현송 조회 467
한유韓愈 명심보감明心寶鑑
신하 된 자의 예禮로써 간諫하지 아니하나, 마땅히 간하여야 할것을 세 번이나 하여 듣지 아니하면 곧 떠나야 한다. 아들이 어버이를섬기는 일로 세 번씩이나 간하여 듣지 않더라도, 울면서 그 뒤를 따를수밖에 없느니라.
우리들은 때때로 인간의 덕성에서보다 잘못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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