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과 창 같아서, 자신의 기름을 녹이고
22/08/06 찬희 조회 440
양성지梁誠之 둘재집訥齋集
유명해지려는 욕망이 바로 야비함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인(聖人)은 아무것도 잃는 것 없이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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