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블리우스 시루스 금언집
22/08/06 하솔 조회 475
역경은 강한 인간의 시금석이다.
남을 책망하기는 쉽지만 스스로를 책망하기는 어려운 법인데, 암행어사暗行御史란 다름 아닌 남을 책망하는 사람이다.
푸른 물감은 쪽풀에서 취한 것이지만 쪽보다 더 푸르고, 얼음은 물에서 이루어진 것이지만 물보다 더 차다.
이전글 아니 진짜 왜 이러는거냐
다음글 세뱃돈 받기위해 몹쓸짓 한 20대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