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22/08/06 무성 조회 487
빛은 신의 그림자에 지나지않는다.
상해를 당하고 용서하는 것보다, 상해를 가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훨씬 더 유쾌하다. 후자는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것이지만, 전자는 친절한 성품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정약용丁若鏞 목민심서牧民心書
이전글 사회에서 살 수 없거나 혹은 혼자 힘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사회...
다음글 우크라이나의 정치혐오가 부른 대참사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