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한 인간의 형체()로 태어난 것을 사람들은 기뻐한다
22/08/06 라온 조회 512
사람이 배우지 않는 것은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고, 배워서 널리 알게 되는 것은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는 것과 같으며, 높은 산에 올라 사방의 바다를 바라보는 것과 같다. 장자莊
뜻대로 될 때 위선을 부리는 자는 없다.
하느님은 짐에 맞는 어깨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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