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 세계 명언집나이가 자기의 배가 되면 아버지처럼 섬기고, 열 살이 위면 형님처럼섬기며, 다섯 살이 위면 친구로 사귀어도 된다
22/08/03 병호 조회 583
정직하게 간諫하여 잘못을 바로잡아 줌은 쓴 듯하지만 실제로는달고, 등창을 빨고 치질을 핥으며 아첨하여 받들어 줌은 편안한 듯하지만 끝은 위태롭다.
별을 따려고 손을 뻗는 자는 자기 발밑의 꽃을 잊어버린다.
TA. 제임스 부인 추억과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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