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구렁에까지 처박지는 못하리라
22/08/03 이든 조회 615
지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은 앞으로 올 일의 스승이 된다.
후박(厚薄)의 차별을 두지 않나니..
제5장 · 인간관계 173군자君子의 사귐은 담담하기가 물 같고, 소인小人의 사귐은 달콤하기가 감주 같다. 군자는 담담하기 때문에 더욱 친해지고, 소인은 달콤하기 때문에 절교絶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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