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현재의 삶을 즐겨야지, 어찌 죽은 뒤를 걱정할 겨를이 있겠는가
22/08/03 채완 조회 543
또한 즐겁게 살지 않고서는 현명하고
남의 허물은 잘 찾아내지만 자기의 허물은 드러내지 않는다.
뼈를 깎아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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