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아주 친하면서도 오히려 소원한 듯하면 더할 수 없는 친함이 되고, 아주 믿는 사이이면서도 오히려 의심스러운 듯하면 더할 수 없는 믿음이 된다.
복 속에는 화가 숨어 있는 것이다.
하는 일이 잘되고 못됨에 따라, 사람들은 오만해지기도 하고 겸손해지기도 한다.
복 속에는 화가 숨어 있는 것이다.
하는 일이 잘되고 못됨에 따라, 사람들은 오만해지기도 하고 겸손해지기도 한다.
이전글 | 진실로 안이하게 방심하지 마라 |
---|---|
다음글 |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에 아무것도 빚지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