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피우지 말고 나태하지 말며, 일을 미루지 마라
22/08/03 지희 조회 561
대체로 아주 친하면서도 오히려 소원한 듯하면 더할 수 없는 친함이 되고, 아주 믿는 사이이면서도 오히려 의심스러운 듯하면 더할 수 없는 믿음이 된다.
복 속에는 화가 숨어 있는 것이다.
하는 일이 잘되고 못됨에 따라, 사람들은 오만해지기도 하고 겸손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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