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속에서의 침착과 용기는 성공을 확보하는 데 있어 군대보다 더
22/08/03 예훈 조회 616
제5장 · 인간관계 167신의 1 있는 말은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엔 신의義가 없다. 착한 사람은 말에 능하지 않고, 말에 능한 사람은 착하지 않다.
진정한 용기란, 모든 세상사람 앞에서 행할 수 있는 일을 아무도 안보는 데서 하는 것이다.
할 수 있는 모든 선을 행하라.
이전글 자기 신뢰가 성공의 제1 비결이다
다음글 달팽이 크림 만드는 의외의 방법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