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즐길 수 있는 것을 삼가는 것이 이성적 쾌락주의다
22/08/03 혜서 조회 522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道가 있나니,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고 편안히 산다고 할지라도 교육敎育이 없으면 새나 짐승에 가까우니라.
사람을 아무리 밀어뜨려도 반드시
데모스테네스 제3의 울린티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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