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는 마땅히 세상 근심을 먼저 챙기고, 세상 즐거움을 뒤에 즐긴다
22/08/02 라연 조회 619
지혜 있는 사람은 형체體가 나타나기에 앞서 이를 본다.어리석은 자는 일이 없을 것이라 하여 태연히 근심하지 않다가 환난을 당한 뒤에야 조바심하고, 애써 이를 구하고자 하나 존망과 성패에도움이 되지 않는다.
충간忠諫하는 말과 정직正直한 이론은 신하의 이익이 아니라, 국가의 복福이다.
운동과 절제는 노경에 이를 때까지 젊은 시절의 힘을 어느 정도 보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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