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땅 위에서 굳어진 발굽을 가진
22/08/02 하빈 조회 547
선비는 마땅히 세상 근심을 먼저 챙기고, 세상 즐거움을 뒤에 즐긴다.
세상 사람들은 스승을 가려 사랑하는 아들을 가르치게 하면서도, 자신이 스승 모심은 부고러이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어리석은 짓이다.
할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이 정복할 수 있다. 한번 실행해 본 사람은 다시 하기를 꺼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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