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결코 자기 제한(自己制限)에 의해서가 아니고
22/08/02 다울 조회 518
세월은 유수와 같아 청춘은 이내 사라지고,
공부가 다 이루어지면 움직임과 고요함에 간격이 없고, 자고 쌤이 한결같아서 부딪쳐도 흩어지지 않고, 방탕해도 잃음이 없다.
이황李滉 퇴계집退溪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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