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22/08/01 이삭 조회 608
뜻대로 될 때 위선을 부리는 자는 없다.
진실로 능히 의義와 이利를 분별하고 공公과 사私를 망설임 없이 구분할 줄 안다면, 몸이 닦이고 마음이 맑아 시비是非의 판단이나 좋아하고 싫어함이 두루 올바를 것이다.
M. C. 킹 2세 '노벨 평화상 수상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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