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에 두들겨 맞으며 시뻘겋게 달구어진 쇠를 벼르는 모루는 신음하지 않고 묵묵히 견딘다
22/08/01 준승 조회 642
신중한 사람은 국가를 감독할 수 있다. 그러나 국가를 재생시키거나 폐허로 만드는 것은 정열가들이다.
진실로 거룩한 말이 인간을 성스럽고 공정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인 생활이 그를 하느님의 사랑을 받도록 만든다.
백 년이란 수명의 한계여서, 백 년을 사는 사람은 천에 하나 꼴도 안 된다.
이전글 당근마켓 맘 VS 22살 아빠
다음글 남의 허물은 잘 찾아내지만 자기의 허물은 드러내지 않는다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