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허물은 잘 찾아내지만 자기의 허물은 드러내지 않는다
22/08/01 우준 조회 650
쇠한 뒤의 재앙도 모두 성시(時)에 지은 것이다.
그것은 모두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일 뿐인지라,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곳을 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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