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해도 잊을 수는 없다
22/07/30 제훈 조회 589
바람은 가지도 않고 볼 수 있는 눈을 부러워한다.
괴로워하며, 자기를 근심하며 두려워하는 시간이 또 반은 될 것이다.
이루어지는가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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